쉽고 빠른 UML 그리기 (PlantUML)
개발 블로그를 하다보면 클래스 다이어그램같은 UML 을 올려야할 때가 있습니다. 그러면 GUI 툴을 이용해서 그려야 하는데, 자주 그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 복사해서 수정할 포맷도 없고 일일이 그리는 것은 상당히 귀찮습니다. 개발 시에도 사용 가능하고 Hexo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툴은 없을까 찾다가 PlantUML 이라는 툴을 찾았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
개발 블로그를 하다보면 클래스 다이어그램같은 UML 을 올려야할 때가 있습니다. 그러면 GUI 툴을 이용해서 그려야 하는데, 자주 그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 복사해서 수정할 포맷도 없고 일일이 그리는 것은 상당히 귀찮습니다. 개발 시에도 사용 가능하고 Hexo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툴은 없을까 찾다가 PlantUML 이라는 툴을 찾았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
저는 SNS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. 사진을 잘 찍지 않으니 인스타도 안하고, 할 이야기가 있으면 페북 대신 블로그나 미디엄을 이용합니다. 그나마 하는 것이 트위터입니다. 가끔은 뉴스보다 더 빠르게 소식이 올라오기도 하고, 짧고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많아서 종종 들어갑니다. 트위터는 정적인 블로그와 달리 콘텐츠의 전파 및 소비의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. 그래
블로그 서비스인 Medium 은 글을 읽을 때 소요될 시간을 미리 표시해줍니다. 독자들이 이 글을 읽는데 얼마나 소요될지를 미리 파악함으로써, 글의 질을 예측해볼 수 있고 이 글을 계속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 소소하지만 탐나는 기능이었습니다. Hexo 블로그에는 이런 기능이 없나 살펴봤더니 역시나 있었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글자 수와
저번 포스트에서 마크다운은 어떤 종류가 있고, 어떻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. 마크다운의 종류와 선택 그렇다면 Hexo 에서는 어떤 마크다운을 사용하고 있을까요? Hexo 의 패키지를 살펴보겠습니다.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{ "name": "hexo-site",
Hexo 는 마크다운 외에 포스트를 작성하기 위한 자체적인 문법을 지원합니다. 그것을 태그 플러그인 이라고 합니다. 처음에는 마크다운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유용한 기능들이 꽤 있더군요. 익숙해지시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그 플러그인을 살펴보겠습니다. 인용 구문 (Block Quote) 일반 마크다운 인용과는 다르게 작성자, 제목
Hexo를 시작한 후 여러가지 테마를 적용해봤지만 이만한 테마가 없더군요. Hueman 이라는 테마로 깔끔하고 기능도 굉장히 다양합니다. 위젯이나 애드센스 이런 건 나중에 다루도록 하고 일단 테마에서 제공하는 기능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. 설치하기 블로그 루트 폴더에서 명령어로 테마를 받습니다. 1$ git clone https://github.com/ppo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