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버리스 Serverless 아키텍처 파헤치기
서버리스(Serverless)하면 대부분 AWS Lambda 를 떠올리곤 합니다. 하지만 서버리스는 단순히 FaaS(Function-as-a-Service)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 이번 포스트에서는 서버리스 아키텍처에 대한 개념과 키워드를 정리하고, FaaS 의 내부 구조를 살펴봅니다. Serverless 서버리스는 말 그대로 ‘서버(Server)가 없다
서버리스(Serverless)하면 대부분 AWS Lambda 를 떠올리곤 합니다. 하지만 서버리스는 단순히 FaaS(Function-as-a-Service)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 이번 포스트에서는 서버리스 아키텍처에 대한 개념과 키워드를 정리하고, FaaS 의 내부 구조를 살펴봅니다. Serverless 서버리스는 말 그대로 ‘서버(Server)가 없다
GitHub 에서 오픈 소스를 사용하다보면 발견한 버그를 직접 수정하거나,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하기도 합니다. 이번 포스트에서는 오픈 소스에 컨트리뷰션(기여)하는 절차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. 1. New Issue 먼저, 사용하다가 발견한 버그나 기능에 대한 의견을 이슈(Issue)로 만
쿠버네티스(Kubernetes)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오브젝트의 상태를 저장하고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YAML 파일로 export 해서 저장하는 것입니다. 12# e.g. kube-system Namespace 의 모든 Pod 을 YAML 형태로 출력하기kubectl get po -n kube-system -o
이제 개발자가 컨테이너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도커(Docker)를 많이 사용합니다. 그리고 이러한 컨테이너를 쉽게 관리하고 테스트할 쿠버네티스(Kubernetes) 환경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.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중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Minikube 입니다. 하지만 Minikube 는 Master 하나로 이루어져 있어 부족한
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단한 스프링 부트(Spring Boot)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컨테이너화(Containerize)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. 그리고 다양한 툴을 이용해 도커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빌드하고 배포할 수 있는 CI/CD 환경을 구성하고 쿠버네티스(Kubernetes) 클러스터에 배포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. 살펴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 컨테이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