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xo 마크다운 플러그인 변경하기
저번 포스트에서 마크다운은 어떤 종류가 있고, 어떻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. 마크다운의 종류와 선택 그렇다면 Hexo 에서는 어떤 마크다운을 사용하고 있을까요? Hexo 의 패키지를 살펴보겠습니다.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{ "name": "hexo-site",
저번 포스트에서 마크다운은 어떤 종류가 있고, 어떻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. 마크다운의 종류와 선택 그렇다면 Hexo 에서는 어떤 마크다운을 사용하고 있을까요? Hexo 의 패키지를 살펴보겠습니다.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{ "name": "hexo-site",
저는 여러 정보나 생각을 글로 정리하길 좋아합니다. 마크다운(Markdown)은 이러한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툴입니다. 애초에 네이버나 티스토리가 아닌 Hexo 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마크다운을 지원하기 때문이었습니다. 오늘은 마크다운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Markdown 마크다운은 2014년 존 그루버(John Gruber)와 아론 스워츠
요즘 눈 건강이 적신호입니다. 원래 안구건조증이 있었는데, 몇년 전 라식 수술을 한 이후로 건조증이 더 심해졌습니다. 게다가 직업 상 모니터를 계속 들여다보며 눈을 혹사시키는 환경에, 수시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게 되구요. 퇴근 후에도 별반 다르지 않죠. 포스팅을 하고, 플스를 하고, 주말에는 전자 책을 읽습니다. 제가 잠이 들어야만 눈은 쉴 수 있습니다.
오랫만에 예전에 올렸던 글을 살펴봤습니다. 이제보니 글자 크기는 괜찮은데 폰트가 너무 얇아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, 잘 읽히지가 않았습니다. 글을 올리는 것에만 신경썼지 올라간 글을 자세히 읽어보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. 몇 번 읽어봐도 가독성이 영 좋지 않아서 폰트를 바꿔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. Font 고르기 보통 웹 폰트는 일반 폰트와 달리 용량을 줄
Hexo 로 블로그를 만들고 멋진 테마를 적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. 탭 옆이 휑하네요. 바로 파비콘(Favicon)이 없어서 그랬습니다. 파비콘은 favorites + icon 에서 나온 단어로, 해당 사이트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사실 파비콘을 만들기는 정말 쉽습니다. 파비콘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사이트들이
사내강사로 여러 교육을 진행했지만, 저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었던 강의는 클린코드 확산 교육이었습니다. 이는 작년에 클린코드 교육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본 글입니다. 기술적 부채 Technical Debt라는 용어가 있습니다. 기술적인 부채, 즉 기술적인 '빚’입니다. 개발하면서 빚을 질 수 있을까요? 네, 우리는 개발을 하면서 빚을 지고 있습니다.
이 블로그는 IT 와 개발에 관련된 주제를 블로그입니다. 기술 외적인 주제나 내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고,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서비스를 둘러봤습니다. '브런치’와 '미디엄(Medium)'이 제일 눈에 들어오더군요. 두 서비스 모두 글쓰기 자체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였습니다. 그리고 브런치는 미디엄을 벤치마킹한 서비스라고 하더군요. 미디엄과 브
Java 에서 시간을 다루는 클래스인 java.util.Date 클래스를 쓰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. 다음은 현재 시간을 가져오는 getTime() 메소드인데요, 왜 1970년 1월 1일 기준일까요? 그리고 왜 milliseconds 기준일까요? public long getTime() Returns the number of milliseconds si
저 또한 macOS 를 잘 사용하고 있지만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공인인증서입니다. 예전엔 macOS 에서 인터넷 뱅킹 및 여러 금융사에 접속하기조차 안되는 경우도 있었지만, 지금은 웬만한 금융사는 macOS 와 safari 에서도 원활하게 접속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다만 공인인증서 관련된 기능 중 하나가 공인인증서 복사인데 이 기능이 Window
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책이나 웹 사이트의 예제 코드에서 foo, bar 와 같은 문자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, 변수명 또는 함수명을 짓거나 간단한 문자열 값이 필요한데 딱히 쓸 말이 없을 때 주로 사용하는 문자들입니다. 이런 문자들을 Metasyntactic variable 이라고 합니다. 굳이 우리말로 하자면 ‘메타문법적 변수’ 라고나 할까요. 그런데 왜